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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대방건설 모두 검단신도시서 특공 모집인원 채워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검단신도시에서 특별공급 청약에 나선 ‘우미린 에코뷰’와 ‘노블랜드 3차 리버파크’가 각각 평균 2.71대 1, 1.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두 단지는 모두 특별공급에서 모집인원을 채우는 데 성공했다.   특별공급 경쟁률은 우미린 에코뷰가 좀 더 높았다. 177가구 모집에 총 481명이 신청하며 2.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블랜드 3차 리버파크는 309가구 모집에 466명이 신청, 1.61대 1을 기록했다. 두 단지 ..

      부동산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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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대방, 검단 동시분양…입지·평면 따져봐야

      [앵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내일(7일) 우미건설과 대방건설이 각각 1순위 청약에 나섭니다. 우미건설의 ‘우미린 에코뷰’는 입지에서 대방건설보다 앞선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대방건설의 ‘노블랜드 3차 리버파크’는 입지에서 밀리는 만큼 주택 내부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인데요. 두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 청약을 할 수 없는 만큼 수요자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주목됩니다. 지혜진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검단신도시에서 ‘우미린 에코뷰’와 ‘노블랜드 3차 리버파크’가 ..

      부동산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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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지냐 평면이냐…검단서 맞붙은 우미건설 VS 대방건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새 아파트 공급을 놓고 우미건설과 대방건설이 맞붙는다.   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두 건설사는 각각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와 ‘검단신도시3차 노블랜드 리버파크’를 공급한다. 모두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고,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다. 당첨일이 같아 중복 청약이 불가능한 만큼 청약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단지는 계양천을 사이에 두고 맞붙어 있지만, 입지나 평면 등에서 차이를 ..

      부동산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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